[文法] 間接語法
韓文的間接語法(援用法)是天成翻譯公司感覺裡面最複雜的部分翻譯社 所以收拾整頓如下.1.~(이)라고 하다 援用文的謂詞詞幹是名詞時. 내일은 정기 휴일이라고 하니까 모레 갑시다. 因為明天是固定公休日翻譯社 所以後天再一路去吧 유진 씨가 어제 만난 남자는 애인이 아니라고 합니다. 유진 씨說昨天見面的男生不是情人. 2.~다고 하다 援用文的謂詞詞幹是形容詞時. 한국에서는 백두산이 제일 높다고 합니다. 據說在韓國白頭山是最高的山 아침에 일찍 가면 복잡하지 않다고 합니다. 傳聞早上早點去的話, 就不會很擠 3.~냐고 하다 援用的是疑問句時. 有收音的形容詞詞幹後有時也用 “~으냐고”, 但 ‘으’ 常省略. 動詞詞幹後有時也用 “~느냐고”, 但 ‘느’ 也常省略. 아내가 우리 회사 휴가는 언제냐고 합니다. 妻子問說我們公司休假是什麼時辰. 선생님이 먹지 않는 학생에게 왜 먹지 않냐고 합니다. 先生問不吃的學生為什麼不吃 4.~(느)ㄴ 다고 하다 援用文的謂詞詞幹是動詞時. 선생님이 다음주 금요일에 중간 시험을 본다고 합니다. 老師說下禮拜五考期中考 맥스 씨가 요즘은 영어를 가르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맥스 씨說最近不教英文了 5.~았/었/였다고 하다 援用謂詞詞幹為過去式的文章時. 이 곳이 옛날에는 공원이었다고 합니다. 據說這兒很久之前是公園 사장님한테서 아직 연락이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. 聽說社長那兒還沒有跟天成翻譯公司們聯系 6.~(으)ㄹ 거라고 하다 引用的文章為未來式或猜測時. 약을 먹고 푹 쉬면 괜찮을 거라고 해요. 聽說吃了藥後, 好好歇息後就會好了. 존 씨가 내일 약속을 지키지 못할 거라고 해요. 존 씨說明天沒法遵守約定了 7.~자고 하다 援用的文章是祈使句時 아내가 큰 집으로 이사가자고 합니다 老婆申明天一路去大伯家吧 아이가 외식할 때 한식을 먹지 말자고 했어요. 小孩在外面吃飯時, 說我們不要吃韓式料理吧. 8.~(으)라고 하다 ~(을/를) 달라고 하다 (動詞為 주다, 動作的成績是對說話者有影響) ~(을/를) 주라고 하다 (動詞為 주다, 動作的成績是對圈外人有影響) 援用的文章為饬令句時. 의사가 이 약을 식후 30분에 먹으라고 합니다 大夫說這個藥要在飯後30分鐘服用 선생님이 빨간 펜으로 이름을 쓰지 말라고 합니다 老師說不要用紅色的筆寫名字 [備註: 因為韓國只有死人的名字才用紅色的筆寫.] 손님이 주인에게 거스름돈을 달라고 합니다. 客人跟老闆說請給他零錢. 9.~아/어/여 달라고 하다 (動作的了局是對措辭者有影響) ~아/어/여 주라고 하다 (動作的後果是對第三者有影響) 援用文為敕令句時. 수진 씨가 오늘 저녁에 자기 집에 와 달라고 합니다. 수진 씨說今天晚上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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